호 : 일가
  활동분야 : 농민운동
  출 생 지 : 경기 양주
  주요수상 : 향토문화공로상, 막사이사이 사회공익상, 국민훈장 무궁화장
  주요저서 : 《참 살길 여기 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
  제정한 일가상(一家賞) 제13회 수상자로 (2003)
  일가기념사업재단 : "조국이여 안심허라"


"19세기 유렵의 제국주의적 침략에 대항하려는 미족적인 개화운동에 이어서 일제하의 국권회복운동에 이르기까지 면면히 이어온 한국의 이상촌운동은 청년 김용기에 의해 그의 고향인 봉안촌에서 황무지 개척의 첫삽을 뜨면서 서장을 열었습니다."

 

 

01. 음식 한끼에 반드시 4시간씩 일하고 먹자.
02. 버는 재주 없거든 쓰는 재주도 없도록 하자.
03. 억지로 못살지 말고 억지로 잘 살도록 하자.
04. 물질과 권력과 지식과 기술을 바로 쓸 줄 아는 국민이 되자.
05. 물질의 빚이나 마음의 빚을 지지 말자.
06. 우리 국민의 뛰어남을 말과 마음과 일과 행동으로 드러내자.
07. 외모만을 아름답게 단장하지 말고 마음을 더 아름답게 단장하자.
08. 시대적인 외세의유행에 따르지 말고 우리 국민의 시대적인 감각을 발로 살리자
09. 국토 통일보다 먼저 가정과 단체를 통일하자.
10. 반공·승공의 길을 위해서는 빈궁을 먼저 막아야 한다.
11. 하라고 하는 국민이 되지 말고 하는 국민이 되자.
12. 육체의 잠이 깊이 들면 물질의 도적을 맞게 되고 민족사상의 잠이 깊이 들면 영토와
     주권을 도적맞게 되고 심령의 잠이 깊이 들면 영혼이 멸망케 되니 늘 깨어 살자.
13. 창조주 하나님을 외국 사람에게 빼앗기지 말고 우리 온 국민의 아버지로 삼자.

 

"나의 기도는 무려 40일째 계속 되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 산이 흔들리기를 기다리지는 않았다. 모든 인류를 양육하여 당신의 땅으로 인도할 귀중한 책임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이미 내가 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만으로 족하거늘 무엇 때문에 구태여 나에게 산을 흔들어 보이실 것인가?"...『가나안으로 가는 길(김용기 저)』에서

하고, 이를 몸소 실천해 보임으로써 농민운동을 정신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