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태장재사는 시조인 태사(太師) 김선평(金宣平)공의 묘단을 지키고 봉제(奉祭)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사(齋舍)이다.
조선 영조시대 후손들이 바로 뒤편 천등산 기슭에 있는 태사공의 묘단에 봉제사하기 위해 세운 목조건물로 매년 음력 10월10일이면 안동 김씨 일가 300여명이 모여 갓 쓰고 도포 입고 제사지내는데 150명 정도가 이 곳에서 자고 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