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5 23:43:59 조회 : 4642         
풍고 김조순 공의 가계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서 질의드립니다. 이름 : 김철동
답변 드릴게요.제가 이글을 너무 늦게 보았습니다.먼저 저는 文貞公 황산 김유근의 5대 종손임을 말씀 드립니다.김우현씨가 답변한 글이 있어 보충하는 선에서 글을 씁니다.黃山 金유根은 永安府院君 金祖淳(1765~1832,음4,3)의 장남으로 탄생 하셨습니다.그러나 종가댁의 대를 이어 가려는 영안부원군 할아버지의 큰뜻에 의해 종백부(5촌)인 金龍淳(1754~1823 ,저의 6대조) 에게 입후 되였습니다.부원군 할아버지의 가장 촉망받는 아들인 황산 할아버지는 詩書畵 3절로 이름을 떨쳤으며 자하 신위,추사 김정희,이재 권돈인과 더불어 19세기 전반부 문화계를 이끌었다고 역사는 증언 하고 있습니다.또한 정치에도 최일선에 서시어 국사편찬위원회의 조선왕조실록 김유근 졸기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중략---임진년(1832년) 이후로 군국의 사무가 그몸에 모였는데 공사에 진력하여 사정을 끊었으므로 사람들이 감히 도리에 어긋나는 것을 요구하지 못하니 중외에서 모두 칭찬 하였다.사무의 경륜은 그의 잘하는 바가 아니나 임금을 높히고 백성을 감싸는 일념은 대개 명확 하였다.문학을 좋아하고 시에 능하였는데 시에는 원대 사람의 기풍이 있었다.-----이하 생략. 그렇습니다. 결코 세도정치와는 무관하게 한시대를 살다가신 휼륭한 분입니다.열린 마음은 1839년5월 병환중에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교(천주교)에 입교 하였습니다.2006년 추사 김정희 서거 150주년 기념전에서 두분 사이에 가슴 뭉쿨한 우정은 새롭게 조명 되였습니다. 여러 역사적 기록은 짧고굵게 사신분으로 기록 하고 있슴을 말입니다.헌종6년인 1840,음12,17 서거 하셨습니다.다음 영안부원군의 둘째아들이 金元根(1786~1832,음12,27) 입니다.큰형님인 김유근 께서 종백부인 김용순에게 입후 되였으므로 翠정 김원근께서 대를 이어가게 됩니다.이조참판으로 부원군 할아버지 별세하신 같은해 일찍 운명하십니다. 3자가 그유명한 忠翼公 하옥 金左根(1897~1869음4,25) 입니다.황산 김유근은 아들에 김병주(1827~1887),김병도를 두시고, 김원근은 아들 김병지를 김좌근은 아들 사영 김병기를 둡니다.참고로 김조순은 딸이 4분 입니다.큰딸은 순원왕후,2녀는 남구순에게 출가,3녀는 이겸재에게 출가,4녀는 이승우에게 출가 하였습니다.참고로 안동김씨 대종중 홈페이지 자유계시판에 들어오시면 제이름으로 올린글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인터넷 검색하시면 모든것을 볼수 있습니다.김유근에 대한것을 중점적으로 질문 하셨기에 답변 또한 간략하나마 이를 중점적으로 다루 었습니다.이에 답변에 가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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