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31 09:54:22 조회 : 1351         
진골(眞骨) - 신라 신분제도 이름 : 종회소

안동김씨의 시조는 신라의 진골출신일 것이다라고 합니다.
신라의 신분제도에서 진골을 알아봅니다.
요즘이야 신분제도라는 것이 없지만 옛날에는 태어날 때부터 어떤 자격과 특권을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신분제도 혹은 골품제도라고 합니다.
그 단계를 정하고 단계마다 할 수 있는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규정했습니다.

신라시대의 신분의 높이를 구분하는 골품제도
골품제도는 혈통의 존비(尊卑)에 따라 정치활동에서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특권과 제약이 주어지는 제도로서 성골(聖骨)·진골 및 6~1두품(頭品)까지 모두 8개의 신분층으로 구성되었다.

진골은 성골 다음의 계급으로, 성골이 부모 모두 왕족이었던 데 비해 진골은 부계(父系)와 모계(母系) 가운데 한쪽만 왕족이고 한쪽은 귀족일 때 성립한다. 진골도 성골과 마찬가지로 왕족이었으나 처음에는 왕이 될 자격이 없었다고 하며, 진덕여왕을 끝으로 성골이 사라지자 태종무열왕(김춘추)이 즉위하면서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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