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1 08:22:50 조회 : 7130         
신세대를 위한 기획과 말소리 글소리 이름 : 운영자

옛 도(道)에는 돌아가신 선조의 성명을 함부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가노라 삼각산아.....』란 시조(時調)로 유명한 김상헌을 부를 때 앞에 높이는 휘(諱)자를 붙여서 諱 尙憲이라고 씁니다. 선조와 돌아가신 어른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또한 아이들에게  다른 어른들로부터  "네 아버지의 이름이 뭐니?"라는 질문을 받으면

"김자·상자·헌자입니다"라고 대답을 하라고 교육합니다. 요즘도 그렇게 아버지 이름을 부르는 아이들을 봅니다. 어른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된다는 존경의 예를 가르친 것이라 생각합니다 . 특히 요즘같이 권위가 무너져가는 시대에 적절한 교육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홈페이지에서는 경솔하지 않는 한에서 가능하면 일상적인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특별한(시조의 표현등)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문글이나 일반문체로 표현할 생각입니다 .

내용의 많은 부분이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신세대에게 편리하도록 기획을 했습니다 .

신세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혹 불충한 점이 있더라도

종친들의 너른 이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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