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6 16:07:23 조회 : 5762         
안동길안 만휴정 국가문화재 명승지정 에고 이름 : 경진
안동 만유정 국가문화재 명승 지정 예고
안동 만휴정 국가문화재 명승 지정 예고




▲만휴정


 

문화재청은 경북 안동의 만휴정(晩休亭) 원림과 포항의 용계정(龍溪亭)·덕동(德洞)숲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2개소는 문화재청이 2009년도 경북지역에 대한 별서(別墅. 별장이나 정자) 명승자원 조사를 통해 발굴한 곳이다.


 

안동 만휴정(晩休亭) 원림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지은 별서인 만휴정(경북 문화재자료 제173호)과 폭포, 산림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는 명승지다.


 

▲만휴정 주변. 폭포와 울창한 산림경관이 뛰어나다.


 

포항 용계정과 덕동숲은 임진왜란 때 북평사를 지낸 정문부의 별장인 용계정과 마을 수구막이 숲으로 조성된 덕동숲, 계곡 등과 잘 어우러진 명소로 손꼽힌다.


 

이 두 곳은 30일간의 지정 예고기간 중 주민 의견 수렴 및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명승으로 지정된 후보지에 대한 보존 및 활용 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문화·관광 자원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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