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3 07:47:10 조회 : 4291         
삼태사묘 정알례행사및 태장소참배 이름 : 경 진

정월 초3일 金`權`長씨 후손들 안동 태사묘서 '정알례' 행사

태장 단소참배 



 

정월 초3일인 12일 새해를 맞아 안동김, 안동권, 안동장씨 시조를 모신 태사묘에서 후손들이 시조께 세배를 올리는 정알례 행사가 열렸다.

 

정알례는 매년 초3일 삼성(三姓)의 후손들이 태사묘에 모여 시조께 세배를 올리며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자리다.

 

이날 정알례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등 후손 50여명이 참석했다.

 

 

983(고려 성종2)에 지어져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태사묘(太師廟)는 기념물 제15`보물 제451호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유적지이다.

 

삼태사(金宣平`權幸`張貞弼)930년 벌어진 병산전투 때 큰 공을 세워 태조 왕건이 태사(太師) 벼슬을 내렸고, 이후 안동지방을 군()에서 부()로 승격시켰다.

 

이후 부민들이 제향을 정성껏 봉행했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역사적 유서로 안동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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