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5 08:18:29 조회 : 4102         
태사묘추향대제 이름 : 경진

 

 태사묘 추향대제(秋享大祭) 봉행(奉行).

태사묘관리위원회가주관한 계사년(癸巳年)태사묘(太師廟)

추향대제(秋享大祭)가 9월 18일 (음력 8월 14일 中丁日)오전11

안동시 북문동 태사묘우 에서 안동 김씨, 안동 권씨,

안동 장씨 등 삼성(三姓)의 참제원(參祭員)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奉行)하였다.

이날 분정(分定)은 초헌관(初獻官) 김명년(金命年), 아헌관

(亞獻官) 권영해(權寧海), 종헌관(終獻官) 장범진(張氾鎭),

축(祝) 김재현(金宰顯). 권영무(權寧茂). 장승동(張承東),

찬자(贊者)는 김진한(金進漢)이 담당하였다.

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고려의 개국공신인 김선평, 권행, 장정필 3명의 태사(太師)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930년 태조가 안동에서 견훤(甄萱)을 토벌할 때 세운 공로로, 권행과 장정필은 대상(大相)이란 벼슬을, 김선평은 대광(大匡)이란 벼슬을 받았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으로 3명의 제사를 안동부사가 거행하였다고 한다. 현 위치의 묘우는 조선 중종 37년(1542)에 세운 것인데, 한국전쟁 때 불에 타 1960년대에
다시 세운 것이다.

묘우 안에 있는 보물각에는 붉은잔, 비단, 관, 가죽신, 부채 등 보물 제451호로 지정된 삼태사의 유물 22점이 보존되어 있다.

 

안동김씨 대종중 김명년회장님 도유사(초헌관)

추향대제때 집사들이 맡은업의분정이름판

추향때 헌관과 참원들이 숭보당 앞 기념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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