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20:58:23 조회 : 3511         
송록서원을 다녀오다 이름 : 경진

 안동김씨 안동화수회 회장(김각년)외 운영위원  42명은 야유회

를 겸한  선조의 발자취 탐방을 위하여 오김의 선현  구전 김

중 청 배향된 봉화군 소재  송록 서원을 찾았다.송록서원은 봉화

군 소재 송천, 반천서원과 백록이사 3곳 서원 이사를 대원군

시  서원 훼철후 복원치 못하고 있다가 2006년 지방 유림들

발의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 보조와 지역유림들의 협조에 의하여

옛날 송록 서원 자리에 통합 하여   하나의 서원으로 복설 하였다.이곳 배

향된 인물로는 당초 송천 서원의 진일재 유숭조선생과 반천서원 구전

김중청선생  백록이사의 용재 이종준, 눌재 이홍준, 문봉 정유일, 매

헌 홍준형, 팔오헌 김성구,   하당 권두인, 창설재 권두경, 눌은 이광정등

여덟분을 함께 모시게 되었다.  주벽으로 문목공 진일재 류숭조 선생을 모

시고 좌우로 아홉분의 시대순으로 나누어 봉안한 서원이다. 이곳에 모신

구전 김중청 선생은 태사공의 15세손( 정헌공 보

백당 김계행 (10세손)선생의 5세손)으로 1566년(명종

21년) 봉화현 만퇴리에서 태어 났다,8세때 박소고 선생에 수학 하였으며

퇴계선생으ㅣ 수제자인 월천 조목 선생과 한강 정구 선생에서 수학함, 

1609년 동당시에서 장원 이듬해 명경과 2등으로 급제 사간원 정언, 1622

년 승정원 승지를 역임 하였다.

박소고 조월천 정한강등에 수학하여 문장이 뛰어나고 예학에 순수하며,청

렴한 생화로 일삼았다.스스로 호를 구전 또는 반천자라 하였다.

영부구 북부지역에서 우리 김문의 선현으로 묵계서원의

보백당 김계행(10세손)과 송록서원의 구전 김중

청(보백당 5세손) 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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