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9 12:02:13 조회 : 3541         
太師廟(태사묘)개방 하면? 이름 : 김경진
태사묘의 역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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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묘는 한국사나 안동사에서 대단히 큰 의의를 가진다. 그 의의는 다음 네 가지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 태사묘(太師廟) - 삼태사(三太師) : 김선평(金宣平:城主), 권행(權幸:本新羅宗姓金),장정필(張貞弼:初名吉) 공(公)의 위패(位牌)를 모시고 있다.

 

첫째, 국가적으로 볼 때 태사묘는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는 데 중차대한 역할을 한 인물을 모신 사당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훗날 태사가 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안동 사람들이 고려 태조를 도와 후백제의 견훤을 물리침으로써 후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둘째, 지역적으로 볼 때 태사묘는 안동이 고려시대에 중요한 고장이 되도록 기여한 인물을 모신 사당이라는 점에서 안동사람들에게 큰 가치를 갖는다. 삼태사의 활약으로 고려가 통일국가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이곳이 처음으로 안동이라는 지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 후예들이 세거해온 안동이 고려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충렬왕의 안동 순방, 공민왕의 안동 몽진이 가능했던 것이다.

 

셋째, 문중사적으로 볼때 태사묘는 안동을 본관으로 하는 김씨, 권씨와 그리고 안동을 비롯한 여러 본으로 분관된 장씨의 시조를 모신 사당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공간이다. 이들 세 성씨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안동지역의 향권을 주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따라서 태사묘는 오래 전부터 이들 세 성씨의 혈연집단을 결속하고 그들과 혼인관계에 있던 다수의 성씨들과도 연대하게 하는 구심적인 공간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넷째, 문화재적 측면에서 볼 때 태사묘는 고려시대의 유물을 소장하는 소규모 박물관과 같다는 점에서 유서 깊고 가치 있는 상징적 건물이다. 땅속 매장문화재나 사찰 문화재를 제외하고는 고려시대의 유물이 대단히 드문 편인데, 태사묘에는 고려 태조와 공민왕이 하사한 유물을 포함하여 고려시대 유물이 적지 않다. 따라서 태사묘는 고려시대의 왕실문화, 지역문화, 왕실과 지역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태사묘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 개국공신 삼태사 위패를 모시는곳 이며 고가와 보물을 보관하는곳 안동시 중앙에 위치하고있는 곳인지만 일부학생 시민은 어떤곳인지 물으면 저 담장안에는 특정인의 무덤이 있을것이다 한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태사묘 담장을 헐어버리고 잔디와 나무를심어서(시청주변)안동을 찿는 학생.관광객 들에게도 자유로 드나든는 공원 같이 만들어의면 합니다.
 김덕년 10-07-01 09:33   
담장을 허물면 아니되옵니다. 천년만년 보존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개방은 찬성합니다.보안관련만 철저히 하신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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