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4 22:09:49 조회 : 3495         
도꾜 아오야마(靑山)묘지의 우리 일족의 묘에 관해서 이름 : 김창진
도꾜에 있는 아오야마 묘지의 김옥균선생의 가묘에 관해서는 국내 신문에 보도도 되었고 본인이 직접 확인한바에 의하면 대사관에서 관리비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도꾜도에 표시했다고 한다.오늘은 그분의 가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또 하나의 한국인.분명히 우리 일족임에 틀림이 없는 묘에 관해서 써 보겠다.
그묘의 주인공은 金道漢之墓라고 되어 있고 뒷면에는 광무9년(1905년)5월31일 逝라고 쓰여져 있는 아주 작은(묘석의 높이가 50센치 정도) 묘가 있는데 관리사무소의 대장에는 연고자가 金莫鎭이라고 되어 있다.
아마도 莫鎭이란 사람의 아들인 道漢이란 사람의 묘로 짐작이 되는데 을사조약이 체결이 된 해인 1905년에 부자가 일본에 왔다가 아들이 객지에서 세상을 버렸다고 하는데는 내력이 있을것 같고, 항렬로 미루어 보아서 우리 일족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혹시 이분들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으 주시기 바란다.
이 묘도 10월1일 이후에는 무연고 묘로서 강제철거를 당하게 되어 있으니 연고자가 계시면 빨리 손을 써 주시기 바란다.
혹시 연락사항이나 자세한 점이 알고 싶으신 분은 ksc@msa.biglobe.ne.jp로 직접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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