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7 16:31:47 조회 : 2579         
천국에서나 볼수있다는 정원 이름 : 경진
천국에서나 볼 수 있다는 정원.

물, 정원수, 자연석, 그리고 분제가


적당한 균형으로 조화와 극치를 이룬다.
 

 

 

 

더 아름다운 곳은 없다.


더 평화로운 곳도 없다.

 

 

다녀 간 사람들의 말이다.


그것도 외국 대통령, 수상,
저명인사들의 찬사다.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고귀한 정신과 혼이 담겨있다.

 

 

 

성범영이라는 한 농부의 꿈과 집념이


40년 동안 땀을 쏟게 했다.

 

 

자식처럼 나무 한그루를 심고


돌 하나를 옮겼다고 한다.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가치


정원가꾸기는 인간의 영혼을 일깨운다는 철학.

 

 

나무를 생명처럼 의지하고 대화하며


깨달음을 얻고 겸손과 절제도 배웠다 한다.

 

 

 

정원을 거닐면서 느끼는
관찰과 사색은


각자 자기의 몫이고 보이는대로
가슴에 담으면 된다.

 

그저 아름다움을 즐겨도 좋고


영혼의 안식을 얻고 영감을 얻어면 더 좋다.
 

 

 

 

휴식과 즐거움이 있기에


새로운 의욕과 소망도 안을 수 있다.

 

 

아내와 정원을 거니는 동안


우리 자신이 훨신 아름다워졌다는 느낌

 

 

동화되고 순화되어


더 푸르고 싱그러워졌다는 기분이다.

 

좀처럼 떠나고 싶지않는 곳


역시 생각하는 정원은 아름다운 곳이다.

 

 

 

 

세계 유명대학의 조경학과 학생들의

 

필수 견학코스라니
민족적인 긍지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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