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15:27:06 조회 : 1688         
2014 보백당 장학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보도자료(UGN경북뉴스) 이름 : 김광진
기사 작성일시 - 2014-12-19 16:46:47
보백당 장학문화재단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20년째 지역 장학문화재단으로 자리잡아
보백당 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주현, 전 경상북도교육감, 보백당 19대 종손)에서는 12월19일 오후2시 안동시 목성동 소재 안동김씨 종회소 회의실에서청백리 공무원 등에게 올해로 20년째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안동시 관내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평소 성실하고 청렴하며, 안동시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당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3명(안동시,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각1명)에게 각 150만원씩, 관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9명에게 각 50만원씩, 모두 9백만원을 전달했다.
보백당 장학문화재단은 조선 초기 명신이며 청백리로 후세인들에게 추앙을 받고 있는 보백당 김계행(寶白堂 金係行, 1431~1517) 선생의 청백정신을 계승 창달하기 위해 선생의 후손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1993년에 설립해 1995년부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지역 인재육성사업으로 전달된 장학금은 모두 2억3천2백만원에 이르고 청렴공무원 74명과 학생 347명에게 지급됐다.
특히 올해는 보백당 선생의 20대손인 ㈜감마누 대표 김상기(김주현 재단이사장의 차남)로부터 3억원을 기탁받아 자본금이 총 5억7천4백만원으로 늘어나 저금리 시대에 재단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현 재단이사장은 "앞으로도 청렴하고 성실한 공무원을 많이 발굴 지원해 좀 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12-19 16:46:47 / 김태동 기자(tdongk@u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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