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들도 언젠가는 이런 자료들을 접하고 나와 비슷한 생각들을 할수도 있겠구나 란 생각을 하며 문득 가지게 된 생각이 있어 몇자 올려봅니다.
"안동김씨"만을 위한 캠프를 만들어 매년 여름과 겨울 아이들을 모아서 여러 예절 교육과 역사와 함께한 가족사의 과.오와 심도깊은 근현대사까지 교육을 시키는건 어떨까 란 생각을 건의해 봅니다.
해를 거듭하게되면 교육기수별 모임도 있을수 있고, 무엇보다 잘 알지 못하는 가족사와 역사교육 및 예절교육으로인해 문중의 결속력과 선조들께서 추구하신 후손들의 모습을 우리손으로 만들어 갈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오래전 과거에 현재와 같은 빠른 정보와 통신기술이 있었다면 아마도 선조님들께서도 그리하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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