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열전을 옮겨 올때는 타인이 잘못 게재하였어도 중앙 화수회 에서는 제대로 검증후 교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태(炳台)의 장남은 영균(榮均) 입니다. 옥균(玉均)은 3남입니다.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내부적으로는 병태의 3남이 아니고 병소(炳素)의 자손인데 족보가 잘못되어 있다는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본글을 적는 사람은 영균(榮均)의 직계자손이며 엄밀히 말씀드리면 옥균 할아버지가 자손이 없으시기에 옥균할아버지의 직계자손입니다.
본인의 연락처는 011-301-5700 입니다.
본인의 원적은 충남광덕면 신흥리 이고 출생은 논산입니다. 일가친척은 음성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82년의 족보는 오루투성이로 모두가 인정하는 족보입니다. 그래서 수정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히 알지못하면서 집안의 내력을 흔드는 글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시에 집안의 창진할아버지가 족보의 수단을 작성하였으나 자세한 내용은 글로서는 삼가하겠습니다.
----------------------------------원 글------------------------------------
지난번에 157번에 古筠선생의 출생에 관해서 炳字台字의 장남이 아니고 삼남이라고 쓴 글을 읽고 제 나름대로 조사를 해본 결과를 올립니다.
古筠선생은 틀림없이 炳字台字의 4남매의 장남이고 밑으로 珏字均字라는 아우가 한분 계십니다.
그리고 3살때에 炳字基字되는 분께로 양자로 들어가셨읍니다.
그리고 榮字均字는 古筠선생과는 4촌으로 그분의 부친은 炳字龍字 되는 분이며 榮字均字 되는 분도 위로 형님 泰字均字가 계셨는데 백부 되시는炳字麟字 되시는 분께로 양자를 가셨더군요.
이상은 1982년에 발간된 안동김씨세보 권6의 363페이지.그리고 81페이지에 자세히 써 있읍니다.
그러니까 귀하가 말씀하신 古筠선생이 장남이 아니고 3남이며 장남은 榮字均字라고 말씀하신것은 착각이십니다.
이상 제가 조사를 한 내용을 올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