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東金氏 監察公 進士公 弘派의보금자리 사호沙湖 ■
監察公 進士公 弘派 28世 松泉 永東
● 사호 沙湖가 안동김씨安東金氏 진사공 進士公 홍파弘派의 성지聖地가 될 것이다
안동김씨 安東金氏 시조始祖 김선평 金宣平의 후손後孫 9世 휘諱 삼근三近(1419~1465) 公의 후손 10世 휘諱 係權(1430~1517)公의 후손 11世 감찰공파조 監察公派祖 휘諱 영전永銓 公의 아들인 1494년 승사랑(承仕郞), 1496년 통사랑(通仕郞)을 지낸 12世 휘諱 정珽 公의 묘墓가 개령현 開寧懸 동쌍읍 東雙邑 산 유좌 山 酉坐에서 실전失傳 되었고, 13世 진사공 進士公 휘諱 홍弘 公의 묘墓가 인동임수촌 仁同臨水村에서 실전失傳되어 진사공進士公 홍파弘派 후손들이 항상 안타까워 하다가 윤달 든 해에 안동김씨 집성촌 集姓村 사호沙湖에 있는 진석산眞石山(차돌베이)에 12世 휘諱 정珽 公과 13世 휘諱 홍弘 公의 묘단墓壇을 꾸미게 될 것이다. 14世 휘諱 상윤 象尹公은 安東 豊山邑 素山에서 안동 일직면 평팔 동 사기점 安東 一直面 平八洞 沙器店으로 이주移住하여 묘墓는 안동 일직면 평팔 동 사기점 安東 一直面 平八洞 沙器店에서, 15世 휘諱 손遜 公의 묘墓는 의성군 안평면 박곡동 굴박 곡 義城郡 安平面 博谷洞 屈博谷에서, 16世 휘諱 여만如萬 公의 묘墓는 의성군 안평면 박곡동 박곡 촌 義城郡 安平面 博谷洞 박곡촌博谷村에서 각각 2017年에 사호 沙湖 진석산眞石山으로 이장移葬을 마쳤고, 윤달이 든 해에 12世 휘諱 정珽 公의 묘墓와 13世 진사공 進士公 휘諱 홍弘 公의 묘墓를 의성군 다인면 사호 義城郡 多仁面 沙湖 진석산眞石山 (차돌베이)에 묘단墓壇을 만들 계획이다. 사호沙湖는 시향조 始鄕祖 17世 수계첨지중추부사 壽階僉知中樞府事를 지낸 휘諱 언중彦中 公으로 조선 선조 때 1594年 이후 임진왜란 壬辰倭亂 피난避亂으로 입향入鄕 하게 되었다. 후손後孫 18世 휘諱 춘소春蘇 公은 광해군 때 승훈랑 承訓郞을 지내셨고, 후손後孫 19世 휘諱 대걸大杰 公과 동생 諱 대열大烈 公과 대희大熙 公으로 사호沙湖와 내송화 內松花와 외송화外松花로 갈려 살게 되었다. 내송화 內松花에는 28世 영동永東의 모친母親 휘諱 박 정순朴貞順 女士가 열녀상 烈女賞(제8001호)을 받으셨다. 진사공 進士公 홍파弘派의 성지聖地인 진석산 眞石山(차돌베이)에는 조상들의 묘墓가 70 여기나 모여 있는 이곳에 드디어 진사공 進士公 홍파弘派의 줄기를 잡게 되어 우리 자손子孫들은 한 없이 기쁘고 조상님들의 은공恩功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조상祖上 묘墓 중 표지석標識石이 없는(24)기를 찾아 표지석標識石을 설치設置했다. 27世 용한龍漢 (1826-1891)公은 1939년 후손後孫과 제자弟子들, 유림儒林과 문인文人들이 公의 학문學文과 덕망德望을 사모思慕하여 감숙 등에 정자亭子를 세우고 낙파정樂波亭(낙옹정樂翁亭)이라 편액扁額하여 유지를 이어가고 있다. 바위 골, 사호沙湖는 안동김씨 진사공홍파 安東金氏 進士公弘派의 세거지世居地로 400여년餘年이나 내려왔으며 또한 명당明堂으로 수많은 인재人材가 태어나셨다. 내송화內松花에는 23世 휘諱 덕근德根의 6형제兄弟 중 막내인 병육炳六의 처妻 남원양씨南原梁氏는병든 남편男便을 17년간年間 지극 至極 정성精誠으로 돌본 사연事緣, 또 사호沙湖에는 3대代에 걸쳐 효자孝子 열녀烈女가 태어났으니 효자孝子 25世 휘諱 제균濟均과 열녀烈女 30世 학년鶴年의 모친母親 휘諱 윤유관 尹有寬(제394호)여사女士와 30世 학년鶴年씨는 다인면 多仁面 화수회장花樹會長을 수년數年간 하시었고 내무부장관內務部長官 표창表彰(제870호)을 받을 정도로 마을과 문중門中을 위해 일해 오신분이다. 또 31世 수일秀鎰 교장선생님은 20대 감찰공파 監察公派 파친회장派親會長을 지내시고 다인면多仁面 노인회장 老人會長을 수년간數年間 하시고 계시며, 향토사학가鄕土史學家 31世 둔굴재屯屈齋 부일富鎰은 향토鄕土 뿐 아니라 안동김씨 대종중 상임부회장, 감찰공파監察公派 파친회장派親會長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며, 그 외에도 경향각지에서 학교장, 교사, 경찰관, 경찰서장, 변호사, 공무원, 경제적으로 유력한 분들, 여러 종류의 직업에서 두각頭角을 나태내고 있다. 묘단墓壇을 꾸미게 되면 과거 암울했던 안동김씨 12世 휘諱 정珽 公과 13世 진사공 進士公 휘諱 홍弘 公의 위상位相이 뚜렸 해지고 활기活氣차 보일 것이다. 명문名門의 자손子孫으로 숨죽여 지내다가 이제 12世 휘諱 정珽 公과 13世 진사공 進士公 휘諱
홍弘 公의 묘단墓壇을 마련할 계획을 세우고 부터는 더욱 단결이 잘되고 조상을 존경尊敬하고 집안의 단결團結과 숭조돈목사상崇祖敦睦思想이 더욱 더 높아져 집안에서의 위계질서位階秩序가 잡히고 서로 공경恭敬하고 예법禮法이 달라져 갈 것이다. 앞으로 더욱 조상祖上을 섬기고 후손後孫들을 돌보는 안동김씨安東金氏 집성촌 集成村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하겠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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