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22:57:16 조회 : 205         
자유게시판에 대한 저의 소회 이름 : 영구[도년]

작금[昨今]의 게시글을 통하여

참으로 게시판 관리하시는 종친분의 심정이  갈라지다 못해 푸른 빛으로 변했겠구나 싶었습니다.

비속어로 일관된 문장, 지나친 요구, 他 문중원이 와서 自 문중원의 글에 대해 배놔라 대추놔라 왈가왈부하는 행태, 한꺼번에 자신의 글 내지는 가져온 글로 도배한 경우 등등에 대하여 저도 25년 전의 의성군직장협의회장으로서 자유게시판을 관리하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나 들어와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기도 하고 회장을 비판하고 없는 일도 지어내어 음해하던 무리들이 많았습니다. 많게는 하루에 2~300건 이상이 올라와서 일일이 대응하고 무례하고 위법행위는 삭제 내지는 참고자료를 올려서 관리했지요

 

사실 저도 오금[吾金]의 게시판에 제 글이 과도하게 많이 올라감에 대해 회원 첨존들께 혼자 이용하는 듯한 미안한 마음이 마음 한 구석에 있어서 불편한 감을 갖고 있습니다만 우리 신라 종손들은 남과는 다르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식견과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저는 우리의 최초 조상부터 제국 건설의 과정을 지나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써서 마무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나 자료가 부족하여 항상 살피고 있지만 자료가 잘 없어서 제 글을 마무리 못 짓기에 이 게시판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금[吾金] 첨존[僉尊]께서도 저를 의식하지 마시고 자기의 재주와 기량을 글로써 올려주시고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연휴를 지나면서 피곤하실 터인데 제가 일조한 면이 있지는 않은지 심히 염려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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