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양심상 그리할 수 없었다고 일기장에 더러더러 써왔을 겁니다.
종교도 갖기 전부터 생래적으로 우리를 교훈해 주신 양심이 우리를 사람답게 가꾸어 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린 겸손해지고 행위전에 한 번 살펴보고 양심에게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인도에는 분신술하는 도인이 있어 같은 시각에 세 곳에 나타난 적이 있다지요
우리나라도 퇴계 이황 할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저의 선대 할머니가 퇴계할아버지 손녀]
항시 검소하고 평범하고 표나지 않게 사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전하여 내려오는 일화를 소개하면 선조대왕께서 수라를 저수시는 그 찰라의 순간에 주상의 면전에 나타나 상감마마 수라를 거두어 주시옵소서 하니 입으로 가져 가시던 수라를 들고 계시니 그 수저를 마당에 있는 닭[개?]에게 던져 보소서하니 선조대왕께서 그리하시니 그 걸 먹은 가금이 죽은지라 선조께서 이 대감의 충성심과 도력에 감화되어 그 분을 평생 스승으로 모셨다지요
선친께서는 축지법이라 말씀하셨지만 순간이동술로 지고의 도력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도력은 양심에 순응하고 자연과 합일될 때 가능하고 조화옹을 영접했을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린 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양심이 맞는지 성경을 통해 바로 검증이 가능하니까요
하루에 한 절이라도 읽고 궁구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신정정치시대엔 양심에 배반한 회수가 많으면 사라질 것이니 항시 정직 겸손하게 살아갑시다.
함께 양심을 닦고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