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동김이란 이름으로 은근히 손해보는 사항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긴급하고도 당면 현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일은 전주이씨, 김해김, 상락김[족보관련도서에는 선안동 김으로 표기됨: 필자는 인정안하기에 언급회피], 비문 이렇게 4대문중의 일로서 국문과정에서 김자점대감이 나는 김해김이요라고 해서 죄없는 김해김 문중원이 상당한 숫자의 사람이 불귀의 객이 되었으니 안동김이 거짓진술로 우리가 당했으니 이 일을 잊지말자고 했을 것이고 문중원에게 주지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제가 장가들 때 처숙모님이 리장 사모님이었는데 우리가 아니고 상락집이라고 설명해야 하는 부담을 안았으며 한편으로는 서글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의성군 사곡면서기할 때 동민중에 한분이 김자점이 때문에 조상이 누구인지 잘 모른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원한이 골수에 사무쳤겠지요
소양고사 3등해서 지방과장에게 왜 발령안내느냐 하니 직원들이 싫어해서라고 답을 했고 그 분의 함자가 김해김 함자로 인식되었고 제 고등학교 동기가 지방과 요직에 근무하고 있었고 만나서 사정을 말하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던 모습이 기억이 나서 짐작컨데 아마도 서로 이야기 된 것이 아닌가 짐작이 되더라고요..
상락집의 입장에서는 제가 중학시절인지 자세하지는 않지만 전설따라 삼천리라는 책에 보면 김자점 대감관련사건이 언급되는 데 소개하면 상주목사의 사건인지 자세하지는 않지만 하룻 밤에 사또가 죽어 나가길 반복되니 주상께서는 어전회의에서 목사로 갈 사람은 자원하라기에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미관말직에서 자청하기에 발령장을 주어 상주로 보냈는데 이 분이 김자점 대감의 어른인데 가자마자 청사내외를 죽 둘러보던중 지네의 기운이 느껴져 명주실을 구석구석에 칭칭 동이고 담배대를 갖다두고 밤새도록 담배를 피우게 하였다
그리하여 밤을 지새고 새벽이 되어 둘러보니 커다란 지네가 실에 걸려서 몸부림치기에 기름을 끓이라고 명하고
지네를 여러토막으로 자르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기름에 튀길 때 지네 입에서 기운이 나와 자점대감 어른 부인이마에 붉은 점이 생기게 되고 부인이 임신하자 붉은 점이 사라졌고 아들을 낳고 이 아이가 장성하면서 헌헌장부라 부모는 이 아이가 우리 집을 망하게 할 지네 원혼이라 생각하고 서당도 안보내니 어깨넘어 동냥글로 배워서 척척박사가 되어 앞날에 서광이 비추고 있었기에 김 대감은 정부에 경위서와 어떤 경우든 아들을 급제시켜 기용하면 안된다고 보고하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서면으로 약속까지 받았고 우리문중과는 무관하다는 점도 정부에 부각시켜 승인도 받았기에 김자점대감이 반역행위를 하여 상락김에게 책임지울 수 없는 서류가 있기에 부득불 누군가가 대신 죽어야 하니 극심한 고문과 본인이 김해김이라고 진술케 하여 9족을 멸할 숫자확보에 이용한 거라고 보여지니 전설따라 삼천리 책에 볼 때 책임은 전주이씨 책임으로 귀결되니 우리는 김해김에게는 문중원에게 교육시 안동김[상락], 전주이씨에게 책임있다고 명시해달라고 정식 문서로 알려야 할 것입니다.
전주이씨는 정말로 책에 전하는 바와 같은지 조선국의 기록물 등재여부를 명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화수회는 문중원이 선량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