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문장작성한 적이 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소상히 적고자 합니다.
경상북도 소양고사 3등하고 나서 경상북도 자치법규집 규정상에는 경상북도로 소양고사 1, 2, 3위 한 공무원은 강행규정이라 당연히 전입되어야 함에도, 지사님이 전입되냐고 물으시니까 2초간 뜸드리더니 됩니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던 경상북도 지방과장인 김과장님이 직원이 반대해서 안된다고 하기에 말대꾸도 않고 연줄찾아 나섰고 그 연분이 두 분으로 압축되어 직접 찾아 뵙기로 하였고요 한 분은 경상북도에 아는 분이 없어서 안된다고 바로 거절하시고 정헌공파에서 사헌공파로 돌아감에 대한 섭섭한 점에 대해 표하시기에 저는 어른들 일이라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렸고 한 분은 도 본청에 계신 분이라 가능하리라 찾아뵙고 말씀드리니까 알아봐 주겠다고 하길래
본인보다 아래 항렬이라 식사비용이라도 공여할려하니 불쾌한 표정으로 일변하면서 인사에 금전이라니하고 고성질에 그냥 물러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처음부터 싫다고 했으면 덜 섭섭했을 건데 항렬 낮은 분에게 폐를 끼치기도 그렇고 해서 그리한 것을 그런 방식으로 물리치는 처사가 지금까지도 안 지워지네요
시간이 지나서 사헌공파 파친회 모임에서 휘자동자 대부님께 말씀드렸더니 내가 당시에 내무부 행정계장할 때인데 내 한테 알렸으면 당장 해결될 일이었다고 못내 아쉬워하시었다.
한 다리가 천리라더니 같은 집안에도 이러는구나 하고 심히 괴로웠던 적이 있었어요
결론적인 말씀은 목숨이 붙어 있는 한 합법적인 사안은 촌수 근원, 상황따지지 말고 내일 같이 해 주라고 주문하고 싶네요 우린 제왕의 자손으로 만인의 모범과 귀감이 되어야 하니까요
추론: 경상북도에서는 더 이상 인사압박을 피할 요량이었는지는 몰라도 얼마 안되어 본인이 의성군 가정복지계장이 되어 더 이상 전입문제 대상에서 멀어졌고요 6급전입시험을 기다리다가 도청인사부서의 농간으로 시험응시원서가 접수되지 않았다는 말로 일관했고 시험만이라도 치게 해 달라고 지가 부탁해서 쳐보니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맞았지요 시험문제를 가져가도 좋다고 하길래 가져와서 채점해본 결과지요.
이리하여 의성검찰청 문앞까지 두 번이나 갔다가 후일을 생각하고 전입자가 안동권문이라 참았던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