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7 14:57:20 조회 : 1791         
권 효 가 勸 孝 歌 이름 : 김경진

이세상의 청춘남녀들아 권효가를 들어보소 우리부모 날기를때 애지중지 쏟은정성

태산보다 더높으고 하해보다 더깊건만  청춘남녀 많다지만 효자효부 안뵈이네

시집가는 새색시는 시부모를 마다하고  장가가는 아들들은 살림나기 바쁘도다

장가들고 시집가서 내자식이 태어나니 부모은공 뒷전되고 내자식만 우선일세

동양교육 근본에는 효도함이 의뜸인데  영어사전 어디에도 효도라는 단어없네

서양문화 탓인지 시대따른 변천인지   인의예지 퇴색되고 인류도덕 녹이슬다

제자식들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은 표정이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잘한다고 손뼉치며 부모님의 회심소리 듣기싫어 빈정대네

제자식들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님의 기침가래 불결하여  밥못먹네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들을 먹이면서  부모우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애완동물 병이나면 동물병원 달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그러러니 태연하고

기력없는 늙은부모 뉘를믿고  살란말고  청춘남녀 젊은이여 권효가를 외워노소

오늘날의 가족제도 흩어삶이 풍속인데 옛날에 비하면은 효도하기 아주쉽소

자식과는 전화연락 수없이 하면서도 부모님께 안부전화 몇일간격 하고있나

자식얼굴 보고싶고 음성도 듣고싶고  자식들의 장난감은  허다하게  많건만은

부모님의 필수품은 무엇하나 살펴보소  자식위해 스는돈은 아낌없이  쓰면서도

부모님의 용돈에는 인색하기 그지없네  내가받는 월급날에 일정액을  드리세요

계절따라 유행따라 내가새옷 입을적에  부모옷도 챙겨보고 갈아입게  해보세요

늙었다고 유행없고 나많다고 새것싫나  자식들이 즐겨찾는 먹거리 준비할때에는

부모님이 잘자시는 무엇이 있나 챙겨보소  죽은뒤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소

겨울이면  추울세라 여름이면 더울세라  이것만 챙긴다면 자식효도  다합니다

자식효도 받고프면 내가먼저 효도하소  효자집에 효자나고 불효집에 불효난다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조건없이 주는것이 사랑이고요 효도가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디돌려 받는것이 효도랍니다  권효가를 잊지말고 가슴깊이 새겨놓아

나쁜짓은 다버리고 좋은범절 익혀다가  부모공덕 잊지말고 다시한번 생각하여

우리 부모님에게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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