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4 16:17:40 조회 : 454         
정유년 태사묘 춘계 향사 봉행 이름 : 김두한
 
  2017년 태사묘(太師廟) 춘계 향사가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 311)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에 걸쳐 안동시 북문동 태사묘(太師廟)에서 안동김씨, 안동권씨, 안동장씨 등 삼성(三姓)의 후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奉行)되었다.
 이날 초헌관(初獻官)은 김형진(金兄鎭), 아헌관(亞獻官)은 권태춘(權泰春), 종헌관(終獻官)은 장석구(張錫九) 씨가 맡았으며, 제례를 마친 뒤 참제자들은 숭보당(崇報堂) 앞 잔디밭에서 기념촬영을 한 뒤 숭보당에서 2017년도 태사묘대당회의(太師廟大堂會議)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 초헌관을 맡았던 김형진(金兄鎭) 도유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날씨도 고르지 못한데 삼성(三姓)이 많이 참석해 주어서 감사드리고, 삼성의 단결되고 화합된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며, 다음 대제 때는 더욱 많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태사묘관리위원회 권오극(權五極) 관리위원장은, 올해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숭보당 앞마당에 화단 가꾸기 사업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리고 태사묘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것과 주차난을 해소해줄 것을 관계 기관에 건의하였는데, 이 일들이 잘 이루어지도록 모두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하였다.
 도유사(都有司) 인사, 관리위원장 인사, 경과보고, 2016년도 결산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된 이 회의에서, 2016년도 총수입(이월금, 시비보조, 예금이자, 성금수입, 위토수입, 시설임대, 토지보상금 등)114백여만 원, 총지출(회의비, 운영비, 관리비, 제수비, 비품비, 제세공과금)254만여 원임이 보고되었다.
 2017년도 태사묘대당회의가 이루어진 숭보당에서 회의 후 음복례(飮福禮)를 가진 뒤, 참제자들은 동재(東齋)와 서재(西齋)로 나뉘어 준비된 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으며 환담을 나누다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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