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제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명의 손자.손녀들이 이곳에서 태여 나 자라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대학교에 다니는 한 손녀가 우리 조상에 관하여 알고 싶다고 물어 왔습니다.
이제 철이 차차 든이가 자기의 '뿌리'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모양 입니다. 학교의 과제로 자기 조상
에 관하여 쓰는 모양입니다. 아쉬운 대로 제가 아는대로 간단히 설명하고 이곳 화수회 HOME
PAGE에 들려 사진들도 몇장 뽑아서 E-MAIL로 보내 주었습니다 만 좀 부족한 느낌이 듬니다.
혹시 우리의 조상과 우리의 가문에 대한 영문으로 된 자료라도 있었으면 해서 문의 드림니다.
외국에서 자라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그들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줄수 있는 영문으
로 된 소개 자료라도 있는지 문의합니다. 이곳에는 우리 조상에 관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계제되여 있군요. 물론 그렇케 자세히 영문으로 번역되면 좋켔습니다 만은 그렇치 못하다면
개략적인 소개라도 영문으로 올려 주시면 한글을 잘 모르는 해외에 거주 하는 2세들에게 도음이
될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제 자신 이런 곳을 이렇케 늦깨 찾아 온것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바쁜게 보낸 해외생활 탓으로 변명하겠습니다 만 앞으로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 할가 합니
다. 오래전 한국에 살든 때에는 저의 선친의 간곡한 권유로 당시 화수회 원로이신 서울대 법대 대
학원 원장을 지내신 김증한 선생님, 그리고 조선일보 논설위원이시든 김용한 선생님들을 따라 안
동 일대의 우리 조상님들의 분묘와 유적지를 돌아 본 일도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아즉 생존해 계
신지 궁금하군요. 그분들과 찍은 사진도 지금 잘 간직 하고 있는데요.
안녕히 계십씨요.
종문 김 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