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8 15:42:19 조회 : 2498         
삼연의 且將千世如一日의 바른 해석은 이름 : 김창현

사헌공파 경진 대부님께

己亥舊刊1719년에 18 세손 昌翕序<淸陰- 光燦- 壽恒- 昌翕>에 나오는 글이라는

것을 익히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且將千世如一日 의 해석이

<장차 천대이하로 같이 될 것이니> 라고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동김문 홈페이지 첫 부분 맨 앞에 나오는 글씨입니다.

서울 대종중 사무실에는

<몸은 만이라도 마음은 하나가 되고 천리에 흩어져 살더라도 한 집안 같이 살고 장차 천세를 내려가면서도 하루 같을 지니> 라고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이 한문의 원본은 삼연집 문집에 나오고 있지요. 임술보 안동김씨 세보 수편 19 쪽에 일중 김충현씨의 한글 붓글씨 해석에는 <일만 몸이 한 마음이 되고 천리가 한 집안 같이 되어서 장차 천대가 하로같이 될 것이니>로 되어 있습니다. 사헌공파 26세 경진 대부님께서 운영을 하시는 홈페이지의 해석이 잘 되었는지 한 번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서윤공파 문정공파 29 세손 金彰顯입니다. 하시는 일이 늘 번성이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안동에 한 번 들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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